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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이해의 핵심 내용만 충실하게 간추린 에센스 판
《경영학의 이해》는 경영학 입문서이면서도 그 내용이 충실할 뿐만 아니라 깊이도 상당히 깊어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인 역자들도 놀란 바 있다. 역자들이 《경영학의 이해》를 높게 평가하는 점은 각 단원별로 그 깊이가 전공 영역의 수준에 이르면서도 입문자가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The Core 경영학의 이해》는 핵심 내용만 간추린 에센스 판이다. 흔히 에센스 판의 경우 내용을 축약하다 보니 기본서의 장점을 많이 훼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역자들도... 더보기
경영학 이해의 핵심 내용만 충실하게 간추린 에센스 판
《경영학의 이해》는 경영학 입문서이면서도 그 내용이 충실할 뿐만 아니라 깊이도 상당히 깊어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인 역자들도 놀란 바 있다. 역자들이 《경영학의 이해》를 높게 평가하는 점은 각 단원별로 그 깊이가 전공 영역의 수준에 이르면서도 입문자가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The Core 경영학의 이해》는 핵심 내용만 간추린 에센스 판이다. 흔히 에센스 판의 경우 내용을 축약하다 보니 기본서의 장점을 많이 훼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역자들도 번역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우려를 많이 했다. 본서의 역자들은 ‘The Core’를 번역하면서 《경영학의 이해》에 비해 분량이 단축됨에 따라 내용의 깊이도 많이 조정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저자들의 탁월한 선별로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나 충실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평소에 ‘경영학의 이해’를 교재로 강의하면서 한 학기에 다 소화하기는 어렵다고 느끼고는 했는데 그 딜레마까지 해결하였다. 우리 역자들은 ‘The Core’ 저자들의 노력과 저술 프로세스의 우월성에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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